캐시플러스 4개월 사용 후기

이번 포스팅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 

캐시플러스라는 어플을 

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.

 

이 어플 포스팅을 요약하면 

아래와 같아요

 

1. 따로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.

2. 사용처가 많다.

1.따로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.

캐시플러스의 수익 구조는

크게 3가지가 있어요!

 

A.일단 유튜브나 페메,인스타그램과 같은 어플 종료 이후 일정 금액의 캐시가 쌓입니다.

 

B. 이벤트라는 창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, 열쇠 모양이 보이실 거예요.

이 열쇠는 걸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.

100걸음마다 1개의 열쇠를 주는데, 보통 저는 100개를 다 채우는 것 같아요.

열쇠 받는 방법은 간단해요.

캐시플러스 위젯에 적립하기

눌러주시면 돼요!!

 

C. 미션 하기

이건 따로 해줘야 돼서 절대 안 해요!

 

저는 어플 사용, 걸음, 미션 하기 중에

미션 하기는 절대 안 합니다.

사실 미션 하기 안 해도 

꽤나 괜찮은 어플이에요.

 

2. 사용처가 많다.

저는 사용처가 많은 것도

꽤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.

 

돈을 기꺼이 모아놨는데 쓸 곳이 없으면

그것도 문제죠!

 

꽤나 구글 기프티 코드도 있고 

문화상품권은 기본이며 편의점도 있습니다.

무엇보다 좋은 건 현금 환급이 있어요.

 

단점은 환급이 약간 느리다는 건데,

환급 신청한 다음 주 월요일부터

순차적으로 지급이 됩니다.

 

 

결론을 말하면

저는 4개월 정도 이용하면서

8000원 정도를 벌었습니다.

 

큰돈도 아닐뿐더러 그 돈으로 

뭘 하냐라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지만

정말 별다른 하는 일 없이 돈을 주는 어플은

많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.

 

유튜브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

그냥 깔아놓고 몇 달에 한 번씩

치킨 먹는 데 사용하면

좋을 것 같아요!!